끌로에 우디백 미듐을 샀어요. 포스팅에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이유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우디백을 처음 본건 길가다가 어떤 여성분이 매고가는 뒷모습 보고 너무 예뻐서 갖고싶다 생각만 하고 잊고 있었어요.
백화점에 커플링 맞추러 갔다가 한번 매보기만 할게요. 하고 들어갔다가 어느새 쇼핑백을 들고 나온 저를 발견했어요. 실물이 훨씬 예뻐요.
끌로에 우디백 미듐 구입기 부터 후기 까지

끌로에 우디백 미듐 실물 사이즈 체감
신세계 센텀에서 1,170,000원에 구입했어요. 제 키는 153이고 몸무게 49 에요. 아담한 키에 끌로에 우디백 미디움 매면 저정도 크기 랍니다. 사진 참고해주세요.

우디백은 스몰, 미듐, 라지 세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저는 미듐이 제일 예쁜 것 같아요. 우디백 미디움 크기는 바깥 부분을 쟀을 때 가로35 세로27 폭13 에 사각형으로 각이 딱 잡혀 있어요.
면 100%에 네이비 가죽끈은 송아지 가죽이에요. 끌로에 로고 프린팅이 아주 매력적인 가방이에요. 바닥에 따로 바닥창이 받쳐져 있지는 않아요. 면이 탄탄해서 바닥 쳐짐이 심하지는 않은데 너무 많은 물건은 넣지는 않으려고요.
가방자체가 엄청 무겁지는 않아요. 우디백 미디움 가방 무게는 700g 정도고 에코백 처럼 엄청 가벼운 가방은 아니에요.
어깨에 매면 어깨에 착붙어요. 어깨에 탁 올려매는 맛이 있답니다. 귀저기가방으로도 인기가 많더라고요. 귀저기 가방으로 쓰시려면 아기젖병 끼울수 있는 텀블러 고리까지 있는 이너백 하나 맞추시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끌로에 우디백 명품백 으로 추천하는 이유 3가지


첫번재, 토트 스트랩이 납작해요. 어깨에 매거나 팔뚝에 걸칠 때 착감기는게 너무 편하답니다. 저한테 끌로에 파라티백도 있는데 그것도 스트랩이 납작하게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 되어 있어서 정말 여자들을 생각해서 만든 세심함이 돋보여요. 그래서 어깨에 맷을 때 잘 흘러내리지 않고 안정감 있게 맬 수 있어요. 끌로에 우디백 미디움은 스트랩이 스몰 보다 길게 나와서 어깨에 매면 정말 스타일리시하고 예뻐요.
두번째, 넓은 수납력 저는 상당한 보부상이라 빅백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것 저것 넣어다닐 게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그런데 가방 무게감은 조금 있는 편이에요.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 인치도 삐죽 나오지 않고 높이가 딱 맞게 쏙 들어가요.
세번째, 예쁜거 . 그냥 매면 너무너무 예뻐요. 뭔가 무심해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면소재가 주는 느낌인 것 같아요. 캐주얼한 룩이랑도 잘어울리고 특히 베이지톤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입니다. 저는 5월이 오면 외투없이 흰티에 청바지 입고 우디백 딱 매고 벚꽃구경 갈거에요. 벌써 기다려지네요. 망설이고 있다면 구매를 권장합니다. 🙂

우디백 미듐은 어깨에 착 둘러매고 저렇게 뒤로 보내서 매는게 정말 예뻐요. 예쁘게 코디해서 활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