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단으로 빠질 수 없는 당근라페 만들기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다이어트 식단은 질리지 않아야 오래 먹을 수 있어요. 상큼하고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이라서 샐러드, 당근라페 김밥, 당근라페 샌드위치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요.
당근라페 만들기
당근라페(Carottes râpées)는 프랑스 음식이에요. 직역하면 ‘강판에 간 당근’이라는 뜻이고, 프랑스에서는 아주 흔하게 먹는 입맛을 돋우기 좋은 전채 요리 중 하나에요.
프랑스 사람들은 슈퍼마켓에서도 그냥 한 통 사서 먹기도 하고,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서 매일 반찬처럼 곁들이기도 하는 음식이에요.
당근라페는 맛은 상큼하고 가벼워서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샐러드 처럼 먹어도 좋고요. 당근라페 김밥이나 당근라페 샌드위치로도 많이 활용해요. 지금 부터 당근라페 만들기 같이해봐요!
재료준비
당근3개, 소금 5g, 올리브유 2T, 레몬즙 1T, 홀그레인 머스타드 1~2T, 화이트발사믹 1T(없으면 설탕으로 대체), 후추(취향껏)
당근을 씻고 채썰어 주세요.


당근라페는 보관이 용이한 음식이지만 저는 일주일 내에 먹을 만큼 만들어서 신선하게 먹는 게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만들 때 당근 3개 정도의 분량을 만들어 놓고 먹어요.
당근을 잘 씻어 주세요. 껍질에 영양분이 많기 때문에 벗기지 않아도 괜찮아요. 채칼로 채썰어주세요. 얇으면 얇을 수록 수분이 잘 빠져서 더 맛있어요.
채썬 당근을 소금에 30분 이상 절입니다.

채썬 당근에 소금 5g 정도 넣어서 절여주세요. 당근 크기에 따라서 소금양은 조절해 주세요. 30분 이상 절여줍니다.
절인 당근을 2~3번 물기를 꼭 짜주세요.

절인 당근 아래에 물기가 많이 나와있으면 두손으로 꽉 짜줍니다. 2~3번 반복해서 짜면 수분이 꽤 많이 나옵니다. 수분을 잘 짜야 아삭아삭 맛있어요.
수분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면 소금양이 적은 것이니 소금을 더 뿌려서 좀 더 절여줍니다.
물기를 짠 당근에 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려줍니다.




올리브유 2T, 레몬즙 1T, 홀그레인 머스타드 1~2T, 화이트발사믹 1T를 넣어 줍니다.
레몬즙 대신 오렌지즙을 넣어으면 부드러운 상큼함을 즐길 수 있어요.
보통 단맛을 살짝 내기 위해 설탕을 넣는데 설탕 대신 꿀이나 단맛이 나는 화이트발사믹을 사용하면 고급스러운 단맛이 더해져서 더 맛있어요.

당근라페 만들기 할 때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사용하면 톡톡 터지는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손으로 살살 버무려 줍니다.
취향에 따라 치즈를 갈아서 넣어줘도 맛있습니다. 🙂
냉장고에서 하루 동안 숙성을 시킵니다.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하루동안 차갑게 숙성시키면 당근라페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완성!

잘 만들어진 당근라페는 물기없이 아삭아삭하고, 은은한 단맛과 상금함이 매력적이에요. 홀그레인 머스타드가 톡톡 터져서 식감도 재미있어요. 그냥 이대로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로 활용하거나 당근라페 김밥, 당근라페 샌드위치 등에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당근라페 김밥

다이어트 식단으로 김밥을 자주 해먹어요. 특히 당근라페와 계란지단만 넣은 당근라페 김밥은 상큼하고 담백해서 만족도가 높아요. 당근라페가 새콤달큰해서 단무지 대신 넣기 좋아요!
당근라페 샌드위치

호밀빵 위에 딜과 꿀을 조금 넣고 섞은 크림치즈를 바르고 그 위에 당근라페를 올려주면 초간단 당근라페 샌드위치 완성이에요. 아보카도를 추가해도 맛있어요.
당근라페 샐러드

다이어트 할 때 양배추 샐러드는 하루에 한그릇씩 꼭 먹어요. 보통 소금과 들기름을 뿌려서 먹는데 당근라페를 곁들여주면 훨씬 더 맛있더라구요.
당근라페 만들기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으니 꼭 만들어서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해보세요:)
